예금증서 CD (Certificate of Deposit) 이해하기: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우리나라는 보통 적금을 들죠. 미국에서는 적금과 같은 개념으로 CD가 있습니다. CD는 정기 예금증서(Certificate of Deposit)의 약어입니다.

정기 예금증서는 은행 및 기타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금융 상품입니다. 이는 일정 금액을 정해진 이자율로 일정 기간 동안 투자할 수 있는 시간 예금 상품입니다.

CD를 구입하면, 실제로는 은행이나 기관에게 돈을 대출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합의된 기간 동안 금액을 예치하고, 그 대가로 은행이나 기관이 예금액에 대해 이자를 지급합니다. 이자율은 미리 결정되며, 일반적으로 보통 저축 예금에 비해 높게 책정됩니다.

CD는 정부 기관인 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FDIC)와 같은 정부 기관이 제공하는 예금 보험으로 보호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 수단으로 간주됩니다. 이 보험은 은행이나 기관이 파산하는 경우, 일정 한도 내에서 원금을 보장해 줍니다. $250,000까지 보장해 준다고 합니다 (23년 6월 기준). + 얼마 전에 파산한 First Republic Bank는 많은 계좌들이 $250,000이 넘어서 뱅크런이 순식간에 일어났다고 하죠?

CD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정해진 기간이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만기 전에 CD에서 자금을 인출하면 “벌금”이 부과되거나 이자를 잃을 수 있습니다. 기간은 몇 개월부터 여러 해까지 다양할 수 있으나, 일부 은행은 조기 인출에 대한 벌금이나 제한을 줄인 “유동성” CD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또한 CD의 이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일부 CD는 연간 이자 지급을 제공하며, 다른 CD는 월간, 분기별, 반기별 지급을 할 수 있습니다. 이자를 별도의 계좌에 입금할지 CD 잔액에 추가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CD는 일정 기간 동안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수익을 원하는 개인들에게 적합한 투자 옵션일 수 있습니다. 보통 미국에서 흔히 볼수 있는 Savings Account보다 높은 수익률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CD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익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지만, 위에도 말했지만 일부 제약 사항들이 존재합니다. CD는 일정 기간 동안 자금을 잠그기 때문에 돈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있으며, 또한 다른 투자 수단에 비해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식, ETF, 회사채). 개인의 투자 목표와 상황을 고려하여 CD의 장점과 한계를 꼭 고려해야 합니다.

CD 계좌를 개설하려면 일반적으로 먼저 CD 계좌를 제공하는 여러 은행, 신용조합, 또는 금융 기관을 조사합니다. 이들의 이자율, 기간, 수수료 및 추가 기능을 비교해 보세요. 보통 Best Rates CD를 구글에 검색하시면 나올 것입니다. (ex. Nerdwallet CD Best Rates)

영업점을 방문하시던가, 인터넷으로 오픈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각 은행의 CD 계좌 개설이 어렵다고 느껴지신다면, CMA를 통해 CD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나중에 더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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